||0||0 작년 하반기 파래소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혹 늦게 오시는 분들이나~~중간 중간에 도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본인이 도착하는 시간에 뭘~~즐길수 있는지~~확인 바랍니다~~

<1일차>
12~17시 = 도착하는 시간이고~~대부분 쌓인 잡담과~~ 족구도 하고~~
               못했던 다이 꺼리 있으면~~다이도 하고~~
                회원분들~~~인사겸 차도 구경하고~~등등~~
               자유시간 입니다~~~
17~18 = 저녁 준비를 하죠~~~운영진 분들~~~모여서~~이것저것 준비하고~~
            뭐~~~그럽니다~~
            (참고로 제옆에 있으면 강제 징집 당합니다~~무조건 도와달라고 하니깐~~)
18~20 = 저녁과~~~1차 술이 함께 하는 시간~~~~

20 ~ 23 = 강당 행사 준비 및 행사~~정리정돈
             강당 행사는 주로~~장기자랑 회워 소개~등 이랬는데~~
             올해는 뭔가 특별한게 준비 될듯도 합니다~~
             그리고~경상방에 빅 이벤트~~경매~~~~ㅋㅋㅋ
23 ~쭉 = 2차 술자리~~~~~잠이 오시는 분들은 자고~~~
            끝까지 달리시는 분들은 달리고~~~~~~
            여성방~~, 취침방~~, 노는방~~이렇게 3개 있습니다~~
            커플분들은~~당일 설명 드리겠습니다~~~(여는 쫌~~~)

<2일차>
보통 8~9시 사이에 기상 합니다~~~~~~~
그리고~~아침에 스티커도 붙히고~~~이리저리 간단한 다이도 하는데~~
작년 하반기 대비해서 보면~~
기상과 동시에 전원 떼빙해서~~~~
양산소재~~해장국 집에서~~~아점을 먹고~~
지역별로 떼빙해서 해어졌습니다~~~

해장국 집 까지 떼빙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이면~~~~
배네골이 위치상 산안에 있어~~
내려올때 가파른 내리막이라~~
당일 떼빙은 안전의 주의 하시고~~
운영진 분들의~~~~~무선의 귀를 귀울여 주시길~~

뭐니뭐니 해도~~~~정모의 꽃은~~~
떼빙 입니다~~~~
* [경]TG달료[00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6-13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