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태어난 지 불과 한 달이 못 된 신차가 반창고를 붙이고 말았습니다.

100% 상대편 과실로서 앞범버 및 인터쿨러 열교환기 교환, 좌측 앞휀더 판금을 해서 완치된 경상이었지만
그런 계기로 사고 당시 찍은 사진을 썸네일 이미지로 사용하게 되었네요.

골목길에서 일방 통행 길로 진입하더라도 역주행 차량이 있을지 확인하는 습관을 게을리 말아야 하겠군요.
상대편 차량의 역주행이 사고을 일으킨 원인이긴 하지만
한 번 더 전방을 확인했으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나마 가벼운 추돌이기에 상대편 차량도 큰 충격은 없었습니다.

운전 중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긴장 상태를 이완 해야겠지요.

안전운전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