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보다는...관리는 쉽습니다....

그냥 순정쇼바처럼 타고 다니시면 되구요....

그렇다구...그냥 노면 안좋은곳 막....다니시면 안되구요...ㅋ

될수 있으면...피해다니는게 좋지요...

차고를 생각하신다면.....테인으로 추천을 해 드리구요....

하지만.....좀 하드한 승차감과.....안전성을 생각하신다면.....아이박을 추천 해드립니다..

테인 같은 경우는...차고는 와방 내려가지만....휠 하우스 간섭과.....스프링이 좀 무르다고들 하더군요...

참고하셔용

아...!! 그리구 한가지 더....

일체형뎀퍼는...만약 쇼바가 터져서 오버홀을 하게 된다면.....오버홀 공임비 + 뎀버 탈부착 공임비....+ 얼라이먼트 공임비....

이렇게만해도......왠만한 일체형 가격은 나오더군요...;;;;

차도 운행 못하구요....;;;

하지만....종발이 타입은....쇼바 터지면...그냥 쇼바만 바꾸시면 됩니다....ㅎㅎ

물론....부품비....공임비 얼라이.....이렇게 다 하더라도.......금액은 얼마 안나오죠...^^

흠..잴 소프트하다는 조합으로 알고있음
예전에 승용차에 해봤는디...문안함..가격저렴하고..관리는 역쉬.ㅋ

SAFETY 한 드라이빙은 원하시나요?
..ㅋ..ㅋ 방법은 하나....다운 + 댐퍼..
딱딱한 승차감에 자신이 없는 분을 위한 최적의 구성입니다.

다운은...스프링?이고,...


댐퍼는 뭔지요 ㅡㅡ;....그런쪽엔 관심이 읍다보니..;;ㅋㅋ

차고 내리는거는.....스프링이고....흔히....다운 스프링이라고 함...ㅋ

댐퍼는.....쇽업쇼바를 말하는거임...^^

스프링의 역활은 차고 유지, 차체와 노면 사이의 진동을 스프링 탄성으로 흡수함.
댐퍼 (가스쇽업쇼바, 오일쇽업쇼바..) 스프링 특성인 진동, 즉 한번 충격 받으면 멈출때까지 울렁거림을
댐퍼의 감쇄력으로 스프링의 움직임을 잡아줌. 즉 스프링이 너무 늘어나거나, 또 너무 줄어듬을
댐퍼에서 잡아주는 역활..

내가 설명하는게 쉽게 쓰는건데..나도 헷갈림.ㅋㅋ
스프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탄성 이상의 충격을 받게 되면, 계속 움직이려는 힘 반발력이 커지기때문에..
차가 울렁거리게 됨, 여기서 댐퍼의 감쇄력이 큰넘이면 이 스프링의 움직임을 빨리 제자리로..
잡아 주게 되고, 이로서 차체가 안정되게 되는 것이고..
댐퍼의 감쇄력이 약하다면 스프링의 움직임을 제대로 제어 할수 없기때문에..차가 울렁거리는 것임...

스프링이 급격히 늘어날때, 댐퍼의 감쇄력이 잡아 당겨주는 역활을 하게 되고.
반대로 줄어들때 댐퍼의 감쇄력이 눌리는 힘의 반대로 밀어주는 역활..

그런데 이 아이박 가야바 조합은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한장은 잡으셔야됩니다....

내가 설명하는게 쉽게 쓰는건데...나도 헷갈림.ㅋㅋ

↑↑ 잠 좀 자라~~~

답글 감사. 아무래도 아이박 가야바 조합으로 가야할듯.. 아니면 가야바에 다른 조합으로라도..
일체형 가려니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군요.

일체형 하면....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죠...ㅎㅎ

일단 노면요철은....피해가거나....최소한의 충격으로 지나쳐야하는데...;;;

초행길이면....이것두 힘들지요....^^

근데..딱히 답은 없음..ㅋ..ㅋ; 만약에 일체형이 눈에 아른거린다면...방법은 일체형으로..
종발 타입으로 만족 못하는 수준이시면..그냥 일체형 가세요~~

일단 주변에 일체형 타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