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지 부산은 조용하네요.ㅋㅋ
  빅보는 항상 바쁜듯하고....(부산에 원정함 와라..600대 500 함 째자, 우리 행님들 모시고 나간다 토마햄, 삼월이햄ㅋ)
  깽끼는 오늘 사진 찍는다고 하더마...재미 있었는가 모르겠네...(나 그거 무지 힘들든데 어느세 추억이 되어 버렸네)
  골프 백수는 오늘 부산 온다구 하더마. 왔다 갔는가비여..
  흰둥이는 진주갔을때 연락만 되구 얼굴은 못보고 아싶다ㅋㅋ
  ㅋㅋ 그래도 심심하네,,,
  오늘 이 깡스가 [경]모든 횐님들에게 안부 묻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담에 뵙는 그날을 기약하며 깡스 물러 갑니다. ㅋㅋ편안한 밤 되세요

  별첨~~몇일전 400D로 사진 몇장 찍어보고 찰칵찰칵하는 소리에 사로잡혀 바디 하나 사려고 합니다.
            인터넷 열라 디져보고 구경도 했지만 뭔 말인지 도당체..
            똑딱이 경험밖에 없는 저 바디하나 사고잡은데...
            토마햄한테 좀 물어 볼라고 했더마 전화두 안되고 ㅋㅋ
            일단은 바디 총알만 한 80장 생각 하구 있는데...캐놈(canon) 제품으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