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설 명절 선물..덜덜덜..
- [경]린독
- 조회 수 127
- 2008.02.04. 16:12
누님, 어머님, 매형, 형님, 형수님....
백화점가서 한번 돌다보니, 돈이 우습게 날라가버리네요. ㅜ,ㅜ
에고...허리야~~
포항 잠깐 내려가서 선물갔다 드리고, 잠깐 동안의 시간을 이용해서,
운전석쪽 방음 DIY하니, 깔끔하네요..
별 기대를 안했었는데, 확실히 조수석 쪽보다 조용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장 바르고도 가로세로 25CM 정도 남더군요^^ㅎ 뿌듯, 8장이니, 4짝하고도 많이 남겠네요..
카울 방음 할꺼도 한통 아직 남았는데, 최대한 다 소비하면서 방음 끝내야 할듯^^
설명절 다되었는데, 행복하시구요~
전 8일쯤에 아무래도 연근 모드로, 회사에서 16시간 살아야 될거 같네요 ㅜ,ㅜ
마치고 바로 포항 달려가면 피곤해서 뻗을듯...
그럼..
백화점가서 한번 돌다보니, 돈이 우습게 날라가버리네요. ㅜ,ㅜ
에고...허리야~~
포항 잠깐 내려가서 선물갔다 드리고, 잠깐 동안의 시간을 이용해서,
운전석쪽 방음 DIY하니, 깔끔하네요..
별 기대를 안했었는데, 확실히 조수석 쪽보다 조용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장 바르고도 가로세로 25CM 정도 남더군요^^ㅎ 뿌듯, 8장이니, 4짝하고도 많이 남겠네요..
카울 방음 할꺼도 한통 아직 남았는데, 최대한 다 소비하면서 방음 끝내야 할듯^^
설명절 다되었는데, 행복하시구요~
전 8일쯤에 아무래도 연근 모드로, 회사에서 16시간 살아야 될거 같네요 ㅜ,ㅜ
마치고 바로 포항 달려가면 피곤해서 뻗을듯...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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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22:12
2008.02.04.
2008.02.04.
방음관련 나중에 시간되면 도움 요청하겠습니다. 설 명절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엔 예쁘고 착한아가씨만나
추석명절에는 손잡고 고향길과 처가에 가도록 바랍니다.
추석명절에는 손잡고 고향길과 처가에 가도록 바랍니다.
09:46
2008.02.05.
2008.02.05.
설 연휴 잘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