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차하고 왔어용~~
- [경]쩡미소
- 조회 수 139
- 2008.01.13. 16:39
휴일이라 그런지 경상방 조용하네요. 비온뒤라 좀 춥기도 하지만
저의 스포가 넘 디러버서 세차장으로 고고씽~~
왠 사람이 그리 많은지 좀 기다리다 세차하고 밥먹고 들어왔습니다.
우리횐님중에 별빛님(닉이맞는지) 만나고 왔네요..
남은 오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의 스포가 넘 디러버서 세차장으로 고고씽~~
왠 사람이 그리 많은지 좀 기다리다 세차하고 밥먹고 들어왔습니다.
우리횐님중에 별빛님(닉이맞는지) 만나고 왔네요..
남은 오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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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2008.01.13.
2008.01.13.
17:46
2008.01.13.
2008.01.13.
18:02
2008.01.13.
2008.01.13.
ㅋㅋㅋ 일욜 세차 벙개 못박아야 되겠다~
비안오믄 무조건 하는걸로~ ㅋㄷㅋㄷ
너무 자주하면 티지한테 안좋으니깐 2주에 한번정도...
고려해봐야될듯~ ㅋㄷㅋㄷ
비안오믄 무조건 하는걸로~ ㅋㄷㅋㄷ
너무 자주하면 티지한테 안좋으니깐 2주에 한번정도...
고려해봐야될듯~ ㅋㄷㅋㄷ
18:05
2008.01.13.
2008.01.13.
21:21
2008.01.13.
2008.01.13.
21:25
2008.01.13.
2008.01.13.
22:18
2008.01.13.
2008.01.13.
09:00
2008.01.14.
2008.01.14.
09:06
2008.01.14.
2008.01.14.
헉~~ 제가 글을 남길려고 했는데...벌서 글을 남겼네요.. 4시간동안 외부세차만 한다고 죽는줄 알았어요.. 쩡미소님은 두분이 오셨기 때문에 빨리 끝났을것 같군요...다음에 또 봐요...*^^*
11:33
2008.01.14.
2008.01.14.
14:20
2008.01.14.
2008.01.14.
우씨~ 세차하고 이틀됐는데 요번에 비잔뜩 맞아서 디럽어죽겠네....ㅠㅠ 주간근무라 세차도 몬하고!!!!
앙드레 옷에 흙 다묻었당(ㅠㅠ)
앙드레 옷에 흙 다묻었당(ㅠㅠ)
22:41
2008.01.14.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