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한 바람이 불어오더니 어느덧 겨울문턱을 훌쩍 넘어설랑

이젠 첫눈 온다는 소리도 덤덤한 계절이 되었네요

주로 대구 부산 경남 경북을 이잡듯 다니는일을 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대구고속도로에서 횐님들 똥침 무지 찌르며 회원아닌척 하는 회원 대빵입니다

8187 은비색<- 이넘이 미친듯이 달려갔으면 그게 접니다 ;;(울 회원 몇명 봤음 ㅋㅋ 미친듯이 아무도 안따라왔음;;)

( ㅋㅋㅋ 서론 열라 길다 ~~)

집에 전 들어오면 거징 10시 가까이 됩니다~

참으로 많은 동호회 활동을 했지만

스포티지 동호회는 가까워지기 너무나도 먼 당신인거 같네요

아는 아이디라고는 재구기<- 이넘뿐입니다 ㅋ ㅑㅋ ㅑ 나머지 다 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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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요

첨 오시는 신입분들 많은데(저도 신입임) ..

정모 같은거 말고라도 벙개 있음 여기 홈피 말고 알려주실분 없나요;;

당췌 저녁에 씻고 밥묵고 컴터 키면

늘 왕따 당하는 느낌 아,,,,서럽네요 ㅋ

머 만나서 그리 할일이 많은것이 절대 없는게 벙개인거 알지만

얼굴 들이대다보면 무지 친해지는기 경상도 머시마 아니겠습니까,,

행여 누군가가 병개를 치실 예정이시면

문자한통 살짝 날려주세요 ~!!

아중 쉬운 핸펀 ,,,아놔 맹구도 기억한다는 단자리 핸펀 !!


신입이 아니고픈 회원...왕따 안당하고픈 회원의 넉두리였슴돠~

암튼 감기조심 하세요

안전운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