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잘 들 들어가셨지요?
- [서경]스카이엡™
- 조회 수 149
- 2007.06.04. 11:44
쪽방에 있느라..못 찾아뵙고..술한잔 많이 못한것 죄송합니다. ^^;;
쪽방까지 찾아오셔서..술한잔 주신 마이더스~~~행님 감사했구요.
술취해서..저를 끝까지 괴롭힌 짝뚱~~^^; 농담이고,,^^ 넘 걱정말고 잘 될겁니다.
적토마님..경방정모때..도어스카프를 두번째로 달아드린 차..토마님차..를 어찌 제가 잊으리오..ㅎㅎ
그후에 얼굴을 익혀서..사실은 저희과 교수님과 많이 닮아서..잊지않죠..^^;
부드러운 외모를 가지신 토마님을 순간기억에서 빼서 죄송합니당~~~^^;[토마님께 죄송해서..3줄로..^^;;;]
회심의 헤딩슛을 제가 발로 차 내버려..저를 미워하시는 도너츠님..재밌었어요~
전반 시작하자마자..골 포스트를 맞추던 사땡행님의 슛..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겁니다. ^^;;
축구하는 내내....목소리만..어디선가 들려오던 ..더쓰햄..대체 어디 계셨던거예요..ㅎㅎ
열심히 축구하신 모습들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제 정기전하려면..서경방도 연습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저녁 레크레이션 및 추첨기간동안 즐겁게 즐기시는 모습 좋았구요.
레크레이션 끝나구선..여기저기 끌려다니느라..한자리에 오래 못 앉아서..죄송합니다. ^^;
붕붕형님의 예사롭지 않던 폭탄제조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구요.
카이트행님을 잡아오라시던 백호행님의 임무를 수행못해서 죄송합니다. (카이트햄이 짱박히는데는 선수시거든요..ㅡㅡ;)
사진 찍어주신 삼월이행님, 전정모의 기분을 제대로 즐기시던 터미네이터행님, 멀리 대구에서 던힐 2갑을 사다준
산적님(내..조만간에 TGI급습한당..~~ㅋㅋ), 빅보너스님(경방정모때 인사하고, 못 알아봤다고 서운하지않으셨길..그때는 제가 살쪘을때고..지금은 아닙니다..고로..ㅋㅋ 봐주셈..^^;), 바이오님, 박치기님, 글구, 투더리님 ^^; 모두모두 반가왔습니다.
글구, 전정모 도착하자마자 저랑 수다떨면서 경방 도착하기를 기다렸던 푸핫..,푸하하하..푸양님, 애교스런 목소리의 양양님, 서경방의 어떤 회원분은 양양님이 여자인줄 알았답니다. ^^;;;
아..그리고, 체대출신 e뻔한세상..e뻔님도 기억납니다..^^;
그리고, 육관님..전반에 육관의 골대를 비켜가는 엄청 안타까운 슛...기억에 남습니다.
사땡형님, 이제 육관님도 슈팅연습만 조금 시키면..엄청난 선수가 될 듯 합니다.
글구 라이트윙 보시던 Soulmate님..담에는 안 봐드리고, 수비 제대로 해드릴께요. ^^
원래 제가 레프트윙이었는데, 카이트행님이 뛰신다고 하셔서..한칸 쳐졌었거든요..^^;
너무너무 재미있던 전정모였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술한잔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빠지신 분이 없기를 바라지만, 원래 글 쓰면 이름도 조금씩 빠지는 법이죵 ^^;;
참석하신 모든 경방여러분, 올라오시느라, 그리고, 내려가시느라..수고하셨습니다.
삼월햄..제볼에다가 뽀뽀도 해주시고...기억은 나시겠죵?? ^^
정말정말 반가왔습니다. ^^; 전정모 기억들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차후 정모때는 더욱더 재미있는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월요일 잘 시작하시고, 담에 또!!! 뵈요..^^;
쪽방까지 찾아오셔서..술한잔 주신 마이더스~~~행님 감사했구요.
술취해서..저를 끝까지 괴롭힌 짝뚱~~^^; 농담이고,,^^ 넘 걱정말고 잘 될겁니다.
적토마님..경방정모때..도어스카프를 두번째로 달아드린 차..토마님차..를 어찌 제가 잊으리오..ㅎㅎ
그후에 얼굴을 익혀서..사실은 저희과 교수님과 많이 닮아서..잊지않죠..^^;
부드러운 외모를 가지신 토마님을 순간기억에서 빼서 죄송합니당~~~^^;[토마님께 죄송해서..3줄로..^^;;;]
회심의 헤딩슛을 제가 발로 차 내버려..저를 미워하시는 도너츠님..재밌었어요~
전반 시작하자마자..골 포스트를 맞추던 사땡행님의 슛..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겁니다. ^^;;
축구하는 내내....목소리만..어디선가 들려오던 ..더쓰햄..대체 어디 계셨던거예요..ㅎㅎ
열심히 축구하신 모습들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제 정기전하려면..서경방도 연습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저녁 레크레이션 및 추첨기간동안 즐겁게 즐기시는 모습 좋았구요.
레크레이션 끝나구선..여기저기 끌려다니느라..한자리에 오래 못 앉아서..죄송합니다. ^^;
붕붕형님의 예사롭지 않던 폭탄제조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구요.
카이트행님을 잡아오라시던 백호행님의 임무를 수행못해서 죄송합니다. (카이트햄이 짱박히는데는 선수시거든요..ㅡㅡ;)
사진 찍어주신 삼월이행님, 전정모의 기분을 제대로 즐기시던 터미네이터행님, 멀리 대구에서 던힐 2갑을 사다준
산적님(내..조만간에 TGI급습한당..~~ㅋㅋ), 빅보너스님(경방정모때 인사하고, 못 알아봤다고 서운하지않으셨길..그때는 제가 살쪘을때고..지금은 아닙니다..고로..ㅋㅋ 봐주셈..^^;), 바이오님, 박치기님, 글구, 투더리님 ^^; 모두모두 반가왔습니다.
글구, 전정모 도착하자마자 저랑 수다떨면서 경방 도착하기를 기다렸던 푸핫..,푸하하하..푸양님, 애교스런 목소리의 양양님, 서경방의 어떤 회원분은 양양님이 여자인줄 알았답니다. ^^;;;
아..그리고, 체대출신 e뻔한세상..e뻔님도 기억납니다..^^;
그리고, 육관님..전반에 육관의 골대를 비켜가는 엄청 안타까운 슛...기억에 남습니다.
사땡형님, 이제 육관님도 슈팅연습만 조금 시키면..엄청난 선수가 될 듯 합니다.
글구 라이트윙 보시던 Soulmate님..담에는 안 봐드리고, 수비 제대로 해드릴께요. ^^
원래 제가 레프트윙이었는데, 카이트행님이 뛰신다고 하셔서..한칸 쳐졌었거든요..^^;
너무너무 재미있던 전정모였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술한잔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빠지신 분이 없기를 바라지만, 원래 글 쓰면 이름도 조금씩 빠지는 법이죵 ^^;;
참석하신 모든 경방여러분, 올라오시느라, 그리고, 내려가시느라..수고하셨습니다.
삼월햄..제볼에다가 뽀뽀도 해주시고...기억은 나시겠죵?? ^^
정말정말 반가왔습니다. ^^; 전정모 기억들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차후 정모때는 더욱더 재미있는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월요일 잘 시작하시고,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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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산적님// 네가 옆구리에 끼고 준 술..기억하는뎅..^^; 꺄오~~~스님이 숙성시킨..그 매실주..맛났어..^^;
바티스타님//반가왔어용..이제 3학년되니..공부 열심히 해야된다..^^;
육관님//ㅋㅋ 담에 또 봥..^^;
바티스타님//반가왔어용..이제 3학년되니..공부 열심히 해야된다..^^;
육관님//ㅋㅋ 담에 또 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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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2007.06.04.
2007.06.04.
스카이엡님....ㅜ.ㅜ
토마 무지 소심합니다....[원래 글 쓰면 이름도 조금씩 빠지는 법이죵]
섭섭...
쐬주한잔 안따라 주었다고 이름을 빼부리고...ㅜ.ㅜ
ㅎㅎ
스카이엡님....수고 하셨습니다.
담에 뵐께요..^^*
토마 무지 소심합니다....[원래 글 쓰면 이름도 조금씩 빠지는 법이죵]
섭섭...
쐬주한잔 안따라 주었다고 이름을 빼부리고...ㅜ.ㅜ
ㅎㅎ
스카이엡님....수고 하셨습니다.
담에 뵐께요..^^*
14:38
2007.06.04.
2007.06.04.
15:09
2007.06.04.
2007.06.04.
토마님은 뺄수가 없지요..^^;
저희과 교수님이랑 비슷하게 생기셔서..절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습니다..^^;
토마님..너무 부드럽게 생기셨죠..^^
저희과 교수님이랑 비슷하게 생기셔서..절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습니다..^^;
토마님..너무 부드럽게 생기셨죠..^^
18:37
2007.06.04.
2007.06.04.
토마님..다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토마님을 본문에 썼던것 같은데..머리와 손이 따로 움직였나봐용..^^;
에이 설마 제가 술한잔 못 받았다고, 부드러운 인상의 토마님을 빼놨겠습니까?? ^^;;
토마님을 본문에 썼던것 같은데..머리와 손이 따로 움직였나봐용..^^;
에이 설마 제가 술한잔 못 받았다고, 부드러운 인상의 토마님을 빼놨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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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19:59
2007.06.04.
2007.06.04.
참, 백호행님하고 같이온 우리 바티스타군도 있었군요..
축구하러가면서..한참 대화 나눈것 같은데,
바티스타야..형이 잘못했당..당근 형 기억속에 있지...^^;;
잠깐만, 근데..백호행님이라고 제가 부르는데..바티스타군이 저보고 행님이라고 부르고 있으면..
앗..헷갈린다..^^;;;
축구하러가면서..한참 대화 나눈것 같은데,
바티스타야..형이 잘못했당..당근 형 기억속에 있지...^^;;
잠깐만, 근데..백호행님이라고 제가 부르는데..바티스타군이 저보고 행님이라고 부르고 있으면..
앗..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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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2007.06.04.
2007.06.04.
09:35
2007.06.05.
2007.06.05.
삼월이가 뽀뽀하면 더 썩거든~~~푸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