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ㅋㅋㅋ 제일 마음에 들려고 하는데........^^;

나에게는 모두 "자기야 나야" ~~~ㅎㅎㅎ

나한테 그런 문자 오지도 않네...오기만 해봐라...
잘묵고 잘살아라 할낀데~~~~울 자기 넘 맘고생 한다..신경 쓰지마

계모임이 아닙니다.

치~~~
소심한 삼월이 삐졋어...ㅎㅎㅎ
내가 뽀뽀해 줄께...ㅋㅋㅋ

그냥 가면 되는데...........ㅋㅋ

솔직히..
벙개 있다고 연락해서 나오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막상 벙개있다고 연락하면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다 되시고 담에 나가겠다고하고
나오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모두들 벙개 나오는 사람은 자발적으로 메인게시판, 모임방 참고해서..
벙개나 정모 확인하고 나오십니다.
벙개장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벙개는 광역장이나 지역별 팀장님, 운영자들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경상방식구 누구나 주도하는 것입니다.
넘 멀다, 같은 지역인되도 넘 편중되어서 한다 등등 이런 말씀하실게 아니라
경상방 식구라고 생각되시면 직접한번 주도해보는게 어떨까요????

ㅋㅋ...주도했다가 사람들 안 모이면 맘 상해서 다시 안 올리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요런 부작용을 감안하시고 하세용...흐흐...

흠......우째......삼월행님하공....사땡행님과의....묘한.....분위기는 멀까요?? ㅋㅋㅋㅋ

요즘 계속 이 문제로....^^;

서부경남쪽에서는 거리상 워낙 번개 참석이 저조하니 가까이 계시는 분들끼리 조촐한 모임을 가지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굳이 번개장소가 아니더라도...^^

진주,사천 벙개합시다..ㅋ
소주님 복실님~~ 길다방 커피는 제가 쏩니다...ㅋ

참~프리몀이랑 지역스티커 좀 어떻게 안될까요?
야근하고 부산, 울산, 경주가기는 넘힘들어요..
야메라도 ... ㅡㅡ;;

삼월이 행님!! 많이 서운하신듯.....
오지 않고 말하는 휀님들에 의해 맘 상하는 것도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음하나로 온 휀님들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있으면, 못 할게 없다고 봅니다.
벙개도 자발적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면 더 좋겠져?
시간은 만들어가는 자에게 축복과 행복을 준다고 생각합니당.^^

니케 언냐 부산은 번개쳐서 바람맞을 확률이 극히 저조한데... ^,.^

푸하 이런글 올라오면..디게 흥분함..ㅎㅎㅎ

다들 알면서 그러니깐 흥분합니다 T.T

삼월행님 맘 상하셨네... ㅡ.ㅡ;;
어케 풀어드릴까?... ㅎㅎ

모임주선하는게 보통일은 아니지...
우쨌기나 욕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