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홈X랑 X마트에 붕붕형님께서 알려주신 컴파운드를 구입하러 나갔는데
OTL 없더군요... 그러다가 회사 팀장의 한통의 전화...가까운 데 있어서
잠시 공원에서...만나 회사이야기 등을 나누는데...사장님이하 모든 직원들이
기다리구 있다고 다시 출근하라고 하는데... 못난 자존심이... 아직 허락을 안해서...
한 이주정도 휴식시간을 가지고 지내며 많은 생각을 해보았는데...

누군가가에 필요한 사람으로...
나를 기억해주고 잊지 않구 있다는게...
나의 빈자리...

조만간 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
일할수 있을때 좀더 부지런히 뛰다니고 해야지
시간이 많이 흘러 허락이 되지 않으면 그땐 더 힘드니깐요...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