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을 하는지라 여기저거 많이 다녀요...
오늘은 오랜만에 울산에 갔다왔네요...
울회원님들중에서도 꾀~울산분들이 있는걸로 알고있네요...^^

자세한 위치는 잘모르겠지만 화학공단인지 굴뚝이 마니있더군요...
반나절 정도 측량하는데...공단이라서 그런지...
그쪽 방면에 거주하시는분에겐 미안하지만...
냄새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었습니다...

왜~뉴스에서 공단들어설때 필사적으로 거부 하는지 알겠더군요...
흠~그쪽근처에 사시는분들은 대부분 힘없는 노인분들이 살고계시는 촌동네든데...

암튼 새삼 새로운걸 느끼고 왔네요...
하루종일 외근덕분에??오늘 일반장터 날렸네요...
오늘 장터에 살물건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