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번개 준비 하신 삼월이 형님...
장소 협찬 해주신...카투유 형님.....
야근에 한숨도 못주무시고 참석 해주신..등대 형님...손도끼...

이리 저리 뒤취닥 거리에 뛰어 다니신 푸하하하 행님...
여러 동생들 창원왔다고 멀리 남해 까지 가셨다가 한숨에 달려 오신.. 달빛형님...
멀리 진주에서 오랜만에 회원분들 만나기 위해 달려와서는 마후라 접지 해주신 소주한잔 형님..

과다업무에 피곤함과 훈련 끝나자마자 달려 오신 배꼽형님...
한번도 해보지 못한 땜질..열성껏 해주신 적토마 행님...
잘모름에도 열심히 하신 쟈스민 행님...

막내라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고생한...화니...깜구...검은티지...
크롬 도어캐치 할려고 가져 와서는 할 사람이 없어 결국 그냥 구경만 하다간..
이쁘니 깡지 미안하고 고맙고...

본인은 할것 없는데도..공구 지원에 이리저리 헬퍼 하신..윤주아빠 행님...
오랜만에 회원분들 땜질한 복실이...

빠지신 분들도 많죠...하루가 지나니 이것밖에 기억이~~
머리에 한계가 옵니다...ㅋㅋㅋㅋㅋ

어제 하루 많은분들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할 작업량은 남겨 놓았으니...다음에도 서로 봉사하고 양보하며...
빡시게 한번 해봅시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