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고 회원님들 2006년 새 해 모두 부자 되세요!

오랜만에 글도 적고 소개도 하네요~

제 애마는 2004년 11월식(벌써.. 1년이 넘었네요) TLX 2WD 검둥이 백넘버 39번 달고 있습니다.

지는 75년생 토끼띠 이구요 기혼이구... 이제 22개월 된 아들녀석(제 메인 사진에 있는 녀석이죠) 하나 있습니다.

부산에서만 무려 30년 9개월을 살고??? 아니네... 군대 2년 2개월 그리고 1년 외국바람 잠깐 쐬고

뭐 약 27년 살고 지난 해 9월에 거제로 이사를 왔습니다.

거제도민이 되었지요... 제가 다니는 직장이 여기 거제도에 있어서리... 마누라 그리고 애 데리고 왔습니다.

뭐 핑계겸 그리고 주말부부 할 때 하고는 다르게 게으름이 강림하시여~ 지난 9월 이후 로 잠수탄지 오래되었지요

물론 오프모임도 못 나갔구요~ 사실 요즈음 다른 동호회에 들어서 쬐금 활동하고 있어요..

??? 다른 것이 아니라... 거제에서 사회인야구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어요...ㅎㅎㅎ 워낙에 운동을 좋아라해서..

그래서 더 스포넷에 이름 한 번 올리고 힘들게 되었지요... 반성합니다!!!.

저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듯... 울 광역장님은 아실꺼에요.  

앞으로도 오프는 솔직히 좀 힘들 듯~ 하지만

온라인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혹 가까운 곳에서 벙개하시면... 가급적 얼굴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동호회 활동하시여~ 업무에 쌓이는 스트레스 쏴~~~악 날려버리세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