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오랜만에 느긋한 시간 컴앞에 앉았네요.
- [경]라온[028]
- 조회 수 133
- 2005.06.29. 19:25
그동안 먹고 살기 바뻐서 날 가는줄도 모르게 일하다가, 오늘에서야 좀 느긋해져서 컴 앞에 앉았습니다.
막상 앉아서 다시금 폐인 생활로 접어 들려 하니 우~~~와!
예전처럼 숙제 하기가 겁이 납니다. 여기 저기 둘러 보니 변화한 모습도 보이고, 새로운 회원도 많이 늘고, 참~~ 탈퇴한
회원도 있더군요.
간만에 이런 느긋한 시간을 가지니 어쩨~~ 좀 이상하기도 하고, 아예 회사에 있기 싫어서 회사 근처 PC방에 왔더만,
생판 모르는 게임도 많이 하고 있고, 이를 어째~~~~
날씨도 많이 덥고, 변덕스러운데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고, 안전 운행하세요.
막상 앉아서 다시금 폐인 생활로 접어 들려 하니 우~~~와!
예전처럼 숙제 하기가 겁이 납니다. 여기 저기 둘러 보니 변화한 모습도 보이고, 새로운 회원도 많이 늘고, 참~~ 탈퇴한
회원도 있더군요.
간만에 이런 느긋한 시간을 가지니 어쩨~~ 좀 이상하기도 하고, 아예 회사에 있기 싫어서 회사 근처 PC방에 왔더만,
생판 모르는 게임도 많이 하고 있고, 이를 어째~~~~
날씨도 많이 덥고, 변덕스러운데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고, 안전 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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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2005.06.30.
잘지내셨쬬..
안뵌지두 쬐끔 오래(?) 되었네요..
정모때는 뵐수 있을듯...
비오는도 안운하시구요..주말에 뵙도록 하겠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