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잊어버리신건 아니죠?? ㅋㅋ
청소기님 생일 벙개 이후론 활동이 뜸했네요. 그동안 일이 많아서 바뻤슴다.
이번에 저한테두 지름신이 강림을 하셔서 질러버렸습니다.
엑박을 지를까 플스를 지를까 고민하다 플스 70005번을 질러버렸습니다.
엑박에 비해 플스는 진동에 민감하다고 하셨는데 장착 2주일 결과~ 티지가 조용해서 그런지 별 튐 현상은 없네요~ ^_^
여친이 격투 겜을 조아해서 그런지 지름신 강림에 도움을 마니 줘서 질러버렸지요.
당분간 자중하며 지내다 HID를 지를 계획임다. ㅋㅋㅋ
그나저나 캘리퍼 도색이랑 led작업을 하고 싶은데 어케해야 할지.....
담에 벙개 하시면 참석해서 조언을 들어야겠네요.
다들 빗길운전 조심하시구요 전 좀 있다 여친 모시러 서면 ㄹㄷ백화점으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