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막걸리에 파전 생각이 간절....
- [경]*대장-성현*[SM]
- 조회 수 93
- 2005.03.22. 11:22
어젯밤 10000번째를 도전하려다
새벽 1시 30분에 포기하고 잤는디..
아침에 새벽같이 들어가 보니 흐미 한시간이 지났더군요..
역시 랜드마스터님이..ㅋㅋㅋ
축하드리고,,,, 한턱쏘심이..
오늘 출근하는데 왜그리 차가 밀리는지 평소보다 20분더 걸리고...
일하려고 앉아 있지만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걸 보니 일도 잘 안되고 싱숭생숭에..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나네요..
김치전도 좋은디...
쪼금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맛난거들 드세요...
바람이 많이 부니까 안전운전 하시구요
새벽 1시 30분에 포기하고 잤는디..
아침에 새벽같이 들어가 보니 흐미 한시간이 지났더군요..
역시 랜드마스터님이..ㅋㅋㅋ
축하드리고,,,, 한턱쏘심이..
오늘 출근하는데 왜그리 차가 밀리는지 평소보다 20분더 걸리고...
일하려고 앉아 있지만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걸 보니 일도 잘 안되고 싱숭생숭에..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나네요..
김치전도 좋은디...
쪼금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맛난거들 드세요...
바람이 많이 부니까 안전운전 하시구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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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그림자:희[KG]
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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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앙마[SM]
짝째이고무신
[경] 짱가
11:30
2005.03.22.
2005.03.22.
성현님.....가시는길에....막걸리를 고이 뿌려 드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막걸리 한잔씩 들이키며 가시옵소소.....
성현님은 어디서 한잔 하실라우...???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막걸리 한잔씩 들이키며 가시옵소소.....
성현님은 어디서 한잔 하실라우...???
11:36
2005.03.22.
2005.03.22.
11:44
2005.03.22.
2005.03.22.
11:44
2005.03.22.
2005.03.22.
12:53
2005.03.22.
2005.03.22.
14:31
2005.03.22.
2005.03.22.
21:45
2005.03.22.
2005.03.22.
22:11
2005.03.22.
2005.03.22.
꿀꺽~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딱이죵..
경상 맛방게시판에 파전 기가막힌 집 하나 소개 해 놓았으니...
생각 있으신분덜 함씩 들러보세요.. 후회는 안함..
못찾으면 저나 주세용~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딱이죵..
경상 맛방게시판에 파전 기가막힌 집 하나 소개 해 놓았으니...
생각 있으신분덜 함씩 들러보세요.. 후회는 안함..
못찾으면 저나 주세용~
00:55
2005.03.23.
2005.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