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다고 늘 노래를 불렀는데....
청소기의 궁금증때문에... 다시 알려드려용..
요즘 저는
기소중지자 잡느라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수시로 전국 출장다니느라 바쁜데요....
아마두 3월말까지는 무쟈게 바쁠 예정이구요....
잠깐 잠깐... 일이 없는 틈을 내서..... 쵸코맘님이랑 데이트 합니다....ㅡ ㅡ;;
뭐.... 좋은데 놀러갈 시간도 없고 해서...
계속 경찰서 주변에서 놀았습니다.
그 이외에 간 곳이라곤...
성재 병원이랑.... 산채....ㅡ ㅡ;;
아... 그리고.... 어제는 간절곶에 갔었네요.
바람이 무지 불어서 고생만 했지요.
그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출근해서....
조직개편에 따른.... 대청소...ㅡ ㅡ;;
캐비닛 정리.....
책상정리등을 약 3시간에 걸쳐서 하고... 아직 어수선한 책상위에 노트북 올려놓고 이렇게 동회 들어와 있습니다.
아...
글고... 쵸코맘님 울산 떠나실 날이 2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가기전에... 경상도 가족분들과.... 티지 재원님 보고 가고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토요일 저녁에는 부산에서 벙개를 함 할까 합니다.
아직 장소는 미정이구요....ㅡ ㅡ;;
길치도 찾기쉬운 아주 교통접근성이 용이한 장소로 부산횐님들이 제안을 해 주시믄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형님들이 정해주시믄 더욱 고맙겠죠.
2주간의 경상도 생활을 정리하고.... 전라도로 돌아가는 쵸코맘님 환송벙개....
많이 참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정시간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6~7시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이번 벙개에는 전라방 티지재원님의 참석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많이 호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