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게판 출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98
- 2005.02.18. 00:14
배꼽님 말씀하시는 옥돌침대는 형편이 안되어서 없지만
허리 펴고 잠자면서 요에 허리 지질겁니다. 흐흐흐...^^;
아직 잠 못이루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저는 내일 뵙겠습니다. ^^*
댓글
4
[경]라온:한성
[경]LandMaster[KG]
까치][속죄의기간;;
내이름은 지야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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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2005.02.18.
저도 내일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