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님과 짱초코맘님과의 거시기 한것에 대해~^^(내용을 짐작할 뿐~
내용을 찾을 수 엄서서..자게판~전라방~경상방 다 뒤졌음..ㅡ ㅡ;;;)
축하드립니다.
짝짝짝~^__________^

아무래도 다덜 축하하는걸루 봐서는 저도 함께 축하드리는것이 올커니 일것같아서요.

허니님. 이쁜 짱초코맘님~
두분 모두..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미용아줌마의 직감이란...
무섭습니다.ㅎㅎㅎ

25일 저녁~
제사 준비로 분주할때라 부산손과장님께 문자온것 모름..^^;;;(지송~)
제사 마치고 집에 갈때..26일 새벽 2시경...
진짜진짜..눈 마니옴..ㅡ ㅡ;;;; 공포에 한 40 떨었음.(집에오는 길)ㅋㅋ
용아줌마 핸펀..띠룩 띠룩 거림.(도대체 몇시간 동안이나 띠룩 거렸는지..^^ㅎㅎ)

허니님의 중요발표가 자게판에.. ... 이런 거시기한 내용 눈에 화~악 들어옴.
바로..상상..직감...
"짱초코맘님께 거시기를 했나부네..공식적으로다가..."라고 잠깐 스쳐지나 생각함.
왜 하필 그때..갑자기 짱초코맘님이 떠올랐는지..아직도 의문임.ㅎㅎ

미용아줌마..
자리 깔아도 되겠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