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 가서 맛있는거 먹고...  이제야 들왔네요 *^^*
좀 일찍도착해서  처음처럼, 성完 님이랑  좀 오래 수다떨었네요.

평일 저녁인데도 보고픔(?)에 목마른 분들 많이 오셨더라구요...
짱님을 필두로 멀리서 오신분들도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오늘 저녁은 맛있는거도 먹고,  떠드는 사이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ㅎㅎㅎ

벙개때리신 카투유님도 고생하셨고요. 선물도 너무너무 고맙게 잘쓸께요.

참석하신분 닉 적습니다. 기억나는데 까징 ^^;;  [아무래도 청소부(?)님이 기억 못하실듯]
카투유님과 중전마마 공주님
성完이님
청소기님
ㄱ ㅐ란님과 중전마마
처음처럼님
앙마성원님
달빛그림님
팬더님과 중전마마
산적님과 중전마마
방 짱님
대장성현님
그림자님
그리고 저 까치 *^^*

맞나요??? ㅎㅎㅎ
모두모두 무사히 들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