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때 넘 무리했나봅니다.....오래간만에 출사기분으로 사진찍고 했더니.....
으....나이는 못속이나봐요.....
어제는 병원 출근해서 링거맞고 누워있는다고 근무시간 절반을 보냈습니다.....
그림자님께 정말 죄송해요.....벙개 하고 싶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어제 푹 자서 그런지 좀 낫네요.....
밑에 글 읽어보니 저말구두 아픈 분 많던데 다들 빨리 나으셨으면합니다.....
어제 청소기님과 통화했는데 성재님 금욜쯤 김해 오신다고 하더군요......그때까진 또 몸을 만들어야죠.....
다들 즐건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구 애기 있으신 분들은 독감예방주사도 좀 맞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