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가 가방 구매했습니다.
- 프로엔지니어
- 684
- 4
배낭형 가방을 멍설이다가 구매했습니다.
살마음이 없었는데 지난주에 홍콩하고 중국 해외 출장이 있었는데
카메라 메고 다닐려니 힘들어서...
이제 노트북에 카메라까지 다 넣고 고고싱~~~할수 있겠네요...
구입모델은 kata DR-466I
7만원이 넘는금액이었는데 카드포인트에 GS 포인트 해서 내가 결재한금액은 고작 2만원이네요...
받아보니 무지 좋습니다.
14인치 노트북까지 쏘옥 ㅋㅋㅋㅋ
해외 가면 좋은사진찍어서 많이 올릴께요
살마음이 없었는데 지난주에 홍콩하고 중국 해외 출장이 있었는데
카메라 메고 다닐려니 힘들어서...
이제 노트북에 카메라까지 다 넣고 고고싱~~~할수 있겠네요...
구입모델은 kata DR-466I
7만원이 넘는금액이었는데 카드포인트에 GS 포인트 해서 내가 결재한금액은 고작 2만원이네요...
받아보니 무지 좋습니다.
14인치 노트북까지 쏘옥 ㅋㅋㅋㅋ
해외 가면 좋은사진찍어서 많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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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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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부럽 ;;;;
저는 작은 가방만 들고 다녀유....ㅎㅎ
허걱..장비에 노트북까정;;
저라면 걍 하나는 포기합니다;;
어께가..ㄷㄷㄷㄷ
ㅡ,.ㅡa
저라면 걍 하나는 포기합니다;;
어께가..ㄷㄷㄷㄷ
ㅡ,.ㅡa
467i 보고 있다가..일단 숄드백 dc-446 질렀어요...나중에 467i 모델 살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부럽읍니다..가지고 싶은가방인데..
일단 부럽읍니다..가지고 싶은가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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