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바다™ 2007.10.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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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그리 촌티나던지;;;;
한 1분 보다가 꺼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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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뒹구리 2007.10.11. 09:35

동영상 저장해놓고 하루에 한번씩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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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7.10.11. 09:38

역시.. 유부남과 총각의 차이 (-_-)
[바다님] [뒹구리님]
문제는 뒹구리님 멤버둘은 중3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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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혀니 2007.10.11. 10:13

출퇴근시 무한반복의 압박 으흐흐 막 생각나서 운전이 어려버요~~ ㅋㅋ 텔미~~ 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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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MBC청룡 2007.10.11. 10:32

살랑 살랑 흔드는 어깨춤에 빠지면 은근히 중독됩니다...
저두 첨에 이거뭐야 뭐이리 촌시려 했다가 이제는 컬러링까지 Tell m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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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퍼즈 2007.10.11. 10:34

원더걸스, 소녀시대, 최고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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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JM 2007.10.11. 10:43

저도.. 첨엔 이게 뭐야 했다가 빠져버렸지요.. 후후~ 소희(?)라는 친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솔직히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가지만.. 노래도 춤도 참 잼있는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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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Y-Family 2007.10.11. 10:47

흠.. 누군지 모른다는..
역쉬 TV를 봐야되나..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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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Fermata] 안산 2007.10.11. 11:01

저도 처음에 싫다 했죠. 근데 점점 좋아지는... 근데 너무 많이 봐서 질려요.

다른 동영상으로 바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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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뒹구리 2007.10.11. 11:10

네티님이 진정으로 텔미의 세계로 안빠져보신게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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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7.10.11. 12:04

뒹구리님/ 그건 이미 전국정모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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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7.10.11. 12:09

target=_blank>http://kiasportage.korea.com/zboard/zboard.php?id=free_bbs&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003


뒹구리님을 위한 선물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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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이버[CB] 2007.10.11. 12:11

근데 뮤비볼때는 키가 상당히 커보이던데 전부 160대 초반이니.....
(난 170대로 봤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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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다™ 2007.10.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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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촌스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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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원총각(서부당) 2007.10.11. 16:28

원더 원더 우먼~~~ 걸스~~ㄱㄱ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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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이버[CB] 2007.10.11. 20:36

바다/그래도 이쁘잖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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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칠득이 2007.10.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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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저희 친구들은 아침 일어나서 모닝곡으로 텔미 틀고. 기분 잡쳤을때 텔미뮤비로 맘 다스리고. 친구놀러오면 텔미뮤비모여주고. 밥 먹을때 텔미뮤비 틀고. 놀러갈 때 텔미틀고. 우울할 때 텔미틀고. 자기전에 텔미 듣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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