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여기 저기
이글 저글 읽다보면
티지 때문에 속상해 하는 회원님을 보면
가슴이 아픔니다.
나에게도 아니 여러분에게도 해당될수가 있는 문제들이
그분들에게만 가슴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새차를 뽑아서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하나 하나 문제가 보이기
시작한다고 해 보십시요
그것도 조그만한 문제가 아닌 다른차로 교환을 요구할 만큼의 그 문제가 발생된다면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티지를 너무 사랑해서 누구보다도 먼저 뽑고 싶은 생각에
저나 여러분은 계약를 한 후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 생각에
여기 저기 알만한 곳에는 다 전화를  해서 언제쯤 나오냐 물어보고
회원들 끼리도 난 서열 몇번인데, 난 언제 계약했는데, 사양은 어떻게 되는데 등등
하루하루를 얼마나 바쁘게 지냈습니까?
그런데 그렇게도 애타게 기다리던 티지 받은후 .....
아 ~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의 격려가 필요할 때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