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욜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했네여,,, 이번에 60일 된 사랑스런 아들도 있어,, 이직에 대해서 마니 생각했는데,, 결정엔 후회는 없네여,,^^ 적응하기가 쉽진 않지만,,열심히 해보렵니다,,,^^
전에 직장에선 네이트에 시간될때마다 스포넷 들어와서 눈팅도 마니하고,,가끔 덧글도 달구 그랬는데,,이번주는 첨 들어오네요,, 사무실서 눈치보여서 맘대로 인터넷 하기도 그렇구,, 집에오면 긴장이 풀려 씻구 자기 바쁘고,,ㅋㅋ
8년동안 서울로 출근하느라 힘들었는데,,이번엔 다행히 동네 옆이라 무지 편하네여,, 출근하는곳이 의왕인데여, 집에서 왕복 10km 조금 넘어서 버스 타구 댕기기도 귀찮구,,스퐁이와 함께 하네여,,, 저희 동네가 딱히 주차할곳이 없어서,, 서울로 출근할땐 항상 차를 놓구 다니니 주차에 신경쓰였는뎅,,
요즘 정신 없이 하루하루 지나가네여,,^^  얼릉 얼릉 적응 해야져,,
아,,졸린데,,,이 늦은 시간에 한시간 네비게이션 헤메다가 아이나비 하나 지르고,,스포넷 들어왔네여,,^^
공구 맘에 드는데,, 하,,, 네비 질렀더니,, 부담이네여,,ㅋㅋ 다음 기회에~~
회원님들 편한 밤 되시고,, 하루하루 힘내시고,, 안전 운전 하세여~~
졸려서 그런지,,글이 왠지 두서가 없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