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니 어제군요 ^^;; 구리쪽에서 하는 오프모임에 네티러브님의 강등협박등등 여러가지 압박에 의해 처음으로 참석을 해봤네요.....처음으로 이런 모임에 나가보니....역시나 저보다 훨씬 나이많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여....뭐랄까 굉장히 어색했구....어리버리했던것 같아요.....하지만...앞으로 정말 시간이 나는데로 가도록 노력해 볼깨요....이번 오프도 제가 다른곳에 갈일도 있고 해서 오래못있었는데....저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요즘 중요한 일한다고 거의 연락끈코 도닦듯이 지내는거거든요. 제가 유일하게 만나는게 제 여친이랑 밤에 로그인하는 이 싸이튼데....네티님의 협박에 못이겨 가긴 했지만 압으론 꼭 참석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그럼 오늘 비록 잠시 뵈었시만 횐님들 너무 반가웠구요. 담에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 즐거운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