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작업 끝내고 센타페시아 뜯고 장착하고 센타페시아 다시 확 닫고...

소리도 잘나고 ㅋㅋㅋㅋ 느낌 좋은데요. 소리도 좋고... 우와

하지만 AUX는 아직 콘솔에 달지 못했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시간 밥안먹고 짬짬히 했는데
콘솔까지 뜯으면 눈치가 보여서..

케이블은 다시 한번 만들어 보려구 다시 주문 했습니다.
처음에 겁먹고 연결만 했더니 길이들이 엉망이네요.
이번에 이쁘게 잘 해보려구요.

옥스는 재떨이 바로 아래 평평한 정면 벽면에 달아볼까 고민 중인데 그 안에 그만큼의 유격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내일은 주문한 ipod 전용 케이블 오니 ipod 도 테스트 해볼수 있겠네요.

이번에 든돈 합치면 쩝... 사제 좋은거 달았을것 같네요. 하지만 좋을 경험한거 같습니다.

제차 긁히기도 좀 했구.... 다른사람껀 잘해줄 자신이 생기네요. 센타페시아 뜯는 요령도 생겼구..

베어님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다이 자료실 보면 다 할 수는 있지만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많이 망설이시게 될거에요.
경험이 없다보니 말이죠.
전 센터페시아 뜯는 글을 2시간을 쬐려봤답니다. 결국 득도해서 어이없게 쉽게 열리더군요. ㅜㅜ
이거 하기전에 기스 많이 났습니다. 득도 하세요. 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