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차 받기가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영맨이 지난주에 나올것 같다고 그랬다가  안돼고  이번주 월,화 중에 나온다고 그랬는데 오늘 전화와서 이번주도 어려울것 같다고 그러네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부애가 나네요...
영맨이 하는말이  오늘 생산에 들어가서 금요일에 나올것 같은데 그날은 연휴 전날이라  공장에서 일을 일찍 끝낼수도 있어서 그날 못나올수도  있다고 그러네요. 정말 그런가요?  그리고 그날 나와도 가죽시트하고 선팅 같은걸 하려먼 토요일에 해야 할것같은데 연휴가 시작하는 날이라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영맨이 차를 생산하느것이 아니기때문에 영맨잘못이 아닐수도 있는데  차가 금방나올것 처럼 말을 하다가 그러니까 좀 그러네요..그냥 계약 취소해버리고 내년에 더 업그레이드 되면은 그때가서 살까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