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황당 사망사고 11/11
- (서경)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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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979년 영국에서 나이 18세에서 29세의 청년 일곱명이 각각 3-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이 있었다.
서로 일면식도 없이 전혀 모르던 사이였던 이 일곱명의 젊은 인생을 망친 사건의 발단은, 이들 중 한명이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먹고 있던 감자칩을 던진 것이 옆에 서있던 남자에게 우연히 맞은 데서 부터
였다고. 일부러 던진 것이네 아니네~ 하다가 싸우고 옆에서 말리고, 말리다 싸우고, 또 그걸 말리다 싸우
고, 또또 그걸 구경하다 싸우고, 나중에는 30명 초대형 집단 난투극이 됐다함.
서로 일면식도 없이 전혀 모르던 사이였던 이 일곱명의 젊은 인생을 망친 사건의 발단은, 이들 중 한명이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먹고 있던 감자칩을 던진 것이 옆에 서있던 남자에게 우연히 맞은 데서 부터
였다고. 일부러 던진 것이네 아니네~ 하다가 싸우고 옆에서 말리고, 말리다 싸우고, 또 그걸 말리다 싸우
고, 또또 그걸 구경하다 싸우고, 나중에는 30명 초대형 집단 난투극이 됐다함.
하나로 통합하시징.......넘 짧아서
..........읽다말다읽다말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