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시30분에 일끝나서 밥먹고 7시에 잠을 잤습니다....

9시에 일어나서 씻고 판촉요원들 데리고 송탄역전 인근 주택가 판촉을 나갔는뎅,.....

거의 끝나갈 무렵 2차선 도로에서 골목이용해 U턴 하려다가 그만.....

조수선 앞타이어 옆구리 파스...ㅜㅜ 에휴...... 꽁돈 나가겠네 하구 스페어 타이어로 10분만에 교체하구

30분정도 더 판촉하다가 지국으로 복귀.... 그래도 오전에 2건해서 다행이지만....ㅜㅜ

복귀하는내내 아웅아웅 기분 급 다운댔는데.... 사무실 들어와보니 제 책상에 택배가.....

모지~~ 뜯어보니 루프패드네여.... 보는 순간 웃음이 지어지는건 또 몬 씨츄레이션...ㅡㅡ;;

금색 스티커 너무너무 이뽀여~~~~^&^

장착을 하면서 싱글벙글....ㅋㅋㅋ 인기강사님한테 왔다고 자랑해야징...ㅋㅋㅋ

장착 잘댔어여.... 아주아주 쉽더군여..... 그 유명한 아무나 다한다는 씨리즈가 나올듯...ㅋㅋ

금색스티커를 어디다 붙일까 고민고민 중입니다...^&^

아웅 근데 타이어 어케행...ㅜㅜ 어짜피 편마모 때문에 갈려고는 생각했었는뎅....

잘된건지 안댄건지...... 금욜날 임직각 때빙갈려면 언능 갈아야 할텐뎅.....

원래 계획은 지금부터 2시 20분까지 더 잘려고 했으나 타이어로 인해 오늘 잠 다잤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