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를 안 가지고 갔었습니다.

집에 와서 차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무심코 트렁크를 열었는데...

뭔가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제가 회사에 있는 사이에, 트렁크 매트가 배달이 되었고, 벌써 깔려져 있더군요. - -;

그 뭔가 다른 분위기...

복슬복슬하게 생긴게 귀엽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위엄있어 보이고...

암튼, 소리없이 강하고 묵직해 보이는 모 그런 느낌이.. ㅋㅋ

오른쪽의 마크 또한 뽀인트 팍팍~

이번에 공구한 트렁크 매트. 뽀대 그 자체입니다. ^^;

네티러브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