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히는 길로 다니고 싶습니다.
- 서풍(박경식)
- 1107
- 15
차 길들이기 무척 신경쓰입니다.
주로 강남 ~ 분당간 고속화도로로만 다니는데, 정속주행하려니 차는 계속 튀어나가려고 하지..뒷 차들도 신경쓰이지..
힘드네요. 뻥 뚫린 길만 보면 걱정입니다.
주로 강남 ~ 분당간 고속화도로로만 다니는데, 정속주행하려니 차는 계속 튀어나가려고 하지..뒷 차들도 신경쓰이지..
힘드네요. 뻥 뚫린 길만 보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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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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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고생좀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엔진오일 교환 했어용..
하지만^^ 어제 엔진오일 교환 했어용..
출고받자 마자 염장멘트.... 전 지방인데도 왜이리 막히는지.. ㅠ_ㅠ
으...ㅠ.ㅠ
맞슴니다 ~~~ 맞고요~~~~
염장 확실이 맞슴니다....ㅠ.ㅠ
맞슴니다 ~~~ 맞고요~~~~
염장 확실이 맞슴니다....ㅠ.ㅠ
전 이제 1000키로 넘었는데...
계속 출.퇴근만 해서 막히는 도로만 다녔거든요.
정말 힘듬니다.
연비두 아직 잘 않나오구...
언능 오일 갈러 가야 하는데...
계속 출.퇴근만 해서 막히는 도로만 다녔거든요.
정말 힘듬니다.
연비두 아직 잘 않나오구...
언능 오일 갈러 가야 하는데...
염장에 한표. ^^
전 길들이기 포기 입니다..ㅋㅋ..전 고속도로만 댕기네용...ㅋㅋ
저두요~~~ 막히는 길이 그리워요~~(확실한 염장)
회사 옮기고 길이 멀어 투덜댔더니 구미-동대구간을 4차선으로 확 넓혀주더니 동대구-경산은 언제하냐고 했더니 또 공사 시작해 다되어 갑니다. 하루 150km가 넘는 길을 쉬엄쉬엄 다닌다고 고생중입니다. ㅎㅎㅎ 염장리플 환영~~
회사 옮기고 길이 멀어 투덜댔더니 구미-동대구간을 4차선으로 확 넓혀주더니 동대구-경산은 언제하냐고 했더니 또 공사 시작해 다되어 갑니다. 하루 150km가 넘는 길을 쉬엄쉬엄 다닌다고 고생중입니다. ㅎㅎㅎ 염장리플 환영~~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더이다.........^^
옆으로 마구 추월하는 자동차들........심지어는 자전거한테도 추월당했다는....ㅎㅎ (믿거나 말거나....)
옆으로 마구 추월하는 자동차들........심지어는 자전거한테도 추월당했다는....ㅎㅎ (믿거나 말거나....)
흠.... 막히건 뚫리건 얼렁 차야 나오너라~
앞으로 한달!
앞으로 한달!
이젠 염장에도 초월할만한 세월이 이미 흘렀다는... ㅜ.ㅜ
흠... 심각한 문제군...
이상, 개구리 올채이적 생각을 못한 서풍이었습니다.
저도 차나고나서 고속도로 탈일이 많이 생겨서
거의 길들이기 포기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동안 차상태가 안좋아 속상했어요.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만, 후회됩니다.
거의 길들이기 포기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동안 차상태가 안좋아 속상했어요.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만,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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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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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릉에서-의정부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막힙니다...
제발 80을 넘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