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또 넘기고 말았습니다
- [忠/서]겨울바라기
- 조회 수 93
- 2005.02.22. 00:45
피곤한 하루였는데... 오늘은 일찍 잘려고 그랬는데...
하루종일 접속을 못한지라 밀린글이 너무 많고
정모 후라 그런지 글들이 더 많이 올라오고....
더군다나 홈페이지 열리는게 조금 느려져서... 내컴이 안좋은건지... 라인이 문제가 생긴건지...
읽다읽다 결국엔 잠잘 시간을 넘기고 말았네요....
오늘은 충방과 서경방 게시판만 둘러보고 잠이 드나봅니다.
게시판 두곳에서만 머물렀는데 합이 다섯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내일은 서울에서 만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하루종일 접속을 못한지라 밀린글이 너무 많고
정모 후라 그런지 글들이 더 많이 올라오고....
더군다나 홈페이지 열리는게 조금 느려져서... 내컴이 안좋은건지... 라인이 문제가 생긴건지...
읽다읽다 결국엔 잠잘 시간을 넘기고 말았네요....
오늘은 충방과 서경방 게시판만 둘러보고 잠이 드나봅니다.
게시판 두곳에서만 머물렀는데 합이 다섯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내일은 서울에서 만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2
E=mc²
EQzero[JY]
02:03
2005.02.22.
2005.02.22.
처음엔 동호회 전체페이지를 돌아보고 자는데 2시간 정도 걸리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두시간 가지고는 전부다 보기 힘들어져 버렸답니다. ^^*
05:24
2005.02.22.
2005.02.22.
저도 마찬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