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령카클에서 부품 교환 하고 계속 차 세워 놨다가 오늘 아침 시동을 걸어 봤습니다.
시동후 초기(1~2분)상태에서 나던 쇠갈리는 소리는 없어졌습니다.
전 이씨유 업글보다 이게 더 만족스럽군요.
정비담당자가 2~3개월 지나면 또 생길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없어졌다는데 만족 하구요..
후깜작업을 할려고 통전테스터기를 사기위해 보령에 용품점,전기재료상,철물점을 거의 다 돌았는데도 없네요..
차량에 간단하게 쓸 수 있는 테스터기를 사야 하는데...
릴레이는 아는사람한테 알아보니까 500~700원 사이라는데 이놈들이 4000원이라는 금액에 팔아먹는 바람에 낼 가서 항균필터로 교환 할려구요..
후 감에 쓸 릴레이는 폐차장에서 4개정도 구했습니다.
사자니 바가지쓸거같고 작업은 해야할거같고,,,,,
폐차장에 가니 그냥 떼 가라고 하네요..
테스터기 구하는대로 작업해서 후기 올릴께요..
정모가 1주일 남았네요..
안전운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