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서, 경방의 모든 횐님들 그동안 무탈하셨는지요?
동안은 출첵만 하고 활동이 조금 뜸했습니다. 그만큼 바뻤답니다.
우리 회사 이사님이 부친상을 당하셔서 장례식 일 좀 봐 드리구 또 운구 나르는
착한일을 도맡아서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벌써 1월 18일 입니다.(18 이란 숫자만 보면 대검님 차 번호가 생각이 나거든요.^^)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만큼  제 소박한 꿈을 실현하는
시간이 빨리 오는것 같아 좋기는 하지만 왠지모를 불안함 마저, 느끼게 할 만큼
정말 빠르게 시간은 움직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연초에 세우셨던 계획 한번쯤 점검 해 보시구요.....
참! 금일은 제 숙직날 입니다.
그 덕분에 내일 인천 기아서비스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미뤄왔던 점검사항들을 서비스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언제나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