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돈모아서.. 세차장 하나를 만들까요..? ^^

저도 첨엔 화가났었는데...생각해보니 이해할만 하더군요.
비싼 땅 사서(임대해서) 장사하시는 건데 이해해야죠...
커피전문점에 커피들고 가면....^^;

세차장 주인아저씨들도 방식을 바꾸는게 좋을 듯 한데...
거품솔 없애버리고 카샴푸를 1회용 용기에 넣어서 판매하고 스폰지 대여하면 될텐데....

몰래 해야 겠어요
저도 한소리 들은 적이 있거든요 저도 한마디 했죠 "네" ^^

저도 전에 동호회에서 들은 얘기인데요. 스폰지 동원해서 세차하려면 늦은 시간 혹은 새벽에(주인이 잠들거나 퇴근한 시간)
셀프 세차 해야 한데요. ^^

이룬~~~~~
^^

24시간.... 셀프세차장 강추욤...^^=b
세벽타임엔 주인 없음.... 평촌에 모세차장이 그렇습니당.... 밤새도록 광내두 머라할 사람없지만...
간혹 오해받음...ㅡㅡㅋ

ㅎㅎㅎㅎ
저라도 오해하긴 하겠네요...

오~ 혜진님 말씀에 한표!!!!!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전 그래서 밤 9시 넘어서 세차한답니다...ㅋㅋㅋ

저두요...밤시간두 좀 일찍 가셔야...
저희 동네는 밤에 세차번개하는 동호회들 많이 오더라구요...
전 8시반에 가요...
일단 집어 넣고...
아저씨 있나 확인...
있으면 더디게...휠크리너두 뿌려가면서...
없으면 잽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