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Qzero 박상준입니다.

어제 DIY번개때 정말 많은 티지가 모여있어 정말 놀랐답니다. 사실 좀더 일찍 도착했더라면 더 많은 분과 인사를 나눌수 있었을텐데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제 번개를 준비하신 듬직한 곰팅님, 항상 차가 뜯겨 있는  비내리는밤님, 머신 엔젤님, 서경지역 DIY부장 제이준상님(가나다순입니다. ^^*) 그리고 오늘 앓아 누우셨다는 곰팅님 사모님 어제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독수리 5형제가 지구를 지킨다면 어제 이분들은 기아스포티지넷을 지키는 기둥으로 서경지역의 수호신으로 불러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들의 스포티지가 합체되면 메칸더V 정도는 일도 아닐껍니다.

그리고 밥상까지 들고 나오신 Bingo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또 합체하시는 그날 또 찾아 뵙겠습니다.

정말 따라하고 싶어도 피곤해서 따라하지 못한 따라쟁이 EQzero였습니다.

PS : 11월 5일 이후 모든걸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 벼르고 있답니다. 다이에서 차량PC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