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함 죽이네여
축하드려욤~

뜍이는 번호 다셨꾼요~~~와~~~이런~~추카드립니다....

좀 민망하긴해도 절대 까먹지 않을 명품번호네요~~~^^~~~~( 혹시 뒤로 돈 찔러 주신거 아니세요? )

오호 번호 예술입니다!! 사고치고 뺑소니도 못치고 아주 좋네요!!~
제가 예전에 첫차 번호가 8282였는데.. 절때 엄한짓 못하고 착실히 운전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로멘틱장미에 1818 기억하겠습니다^^
전 흰둥이8331입니당

음 ~~~

제 수사 결과

본인께서 2달전부터 찜해놓고 신청하셨다는 ~~~~

번호 짱~ 엄한짓 못하시겠네요~^^

태균님은 번호판 자체가 동호회 스티커격이군여...ㅋㅋㅋ

후후~전 1810인데..
로맨틱 장미에다가..비슷해여~~~번호까지..

허걱.. 사람들 번호판보고 한번씩 웃겠네요. ^^

1818^^ 사고내지 말고 안전운전하라고 발급받으셨네요~
사람들이 번호판을 보면 눈에 확들어 오니 더욱 안전운전 방어운전하세요^^
전 나중에 2848~ 이판사판으로 번호판을 받으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피하겠죠?^^
멍멍~

ㅋㅋ..운전하시다가 욕하고 싶은 차 있으면...앞으로 끼어든 다음에...두세번 흔들어 주시면 되겠네요...^_^

한번보면 뇌리에 오래 남을듯....
부천에서 빨간색 1818보면 확실히 아는척 하겠습니다.
전 8838.....입니다

전 번호판이 이때까지..8281 8228 이번엔 8241..
82를 못벗어나는군욤..ㅡㅡ;;;
뭐가 급해서 자꾸 빨리빨리 하는지..ㅡㅡ;;;

베리 굿 번호 입니다... 1818 ... 절대로 잊지 않을 번호 입니다...

그런데.........테러의 가능성이............높아질 번호네요......

술에 취해 지나가는 한 사람이......태균님의 티지를 보고....자기한테 욕한다고..........테러를 할수도.......ㅡㅜ

혹시나...지나가다...티지의 1818 번호를 보게되면.. 빵빵 할께용~!! ^^;;

캬~~~~~~~~~
지나가다 번호판보이면 가다가
뒤에서 빵빵거릴께요
^^

사람들이 보고 차안에서 한마디씩 하겠네여~!!!^^

ㅎㅎㅎㅎㅎ
끝내주는 번호네요^^

와~~~~~~~ 좋은? 번호네요.. ^^;;...

이것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

머리속에 콱 박히네요..^^ 축하드립니다..

와우~ 다들 모이셧네요 ^^* 많이 감사합니다~
쉬운번호, 재미있는 번호, 민망한 번호, 좋은번호, 비슷한번호, 웃기는번호, 베리굿번호, 콱박히는번호 등등...
회원님들께서 지정해주신 번호중 제맘을 떨리게하는 영예의 대상작은.....
두두두두둥.....

Pia님이 말해주신 '명품번호'입니다. 움하하하 이제 저도 명품하나 품는군요. ^^*

대단한 번호 받으셨네요..
그런데, 저녁때 취객 많은데는 못세워놓을것 같다는...ㅋㅋㅋ

역시 대검중수부님은 남다른데가 계시더니만....
전 대검 중수부님께서 번호도 남다른걸루 배정 받으실꺼라.. 믿고 있었지요.... 인샬라~~~
암튼 축하드려요...
전 10월 8일로 예시일이 변경됬다고 해서리...
아무래도 해외출장 갔다와서 인수받을꺼 같아요...ㅠ.ㅠ
나중에 길에서 만나게 되면
꼭~~ 반드시~~기필코~~~ 아는척 하겠습니다....

하하하~ 그렇잖아도 오늘 길거리에서 1818 번호 본 적이 있었는데...
속으로 그랬죠, (번호가 쫌 그러네...) 그런데 대검중수부님도 그 번호라니...^^;;;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

ㅋㅋㅋ 번호 부럽습니다.

역시 저런 번호는 특수한 계층에 계시는 분들만
받으시나 봅니다...<대검중수부>시니 가능???

번호 죽이네요..태균님 추석때 언제 내려가요? 저는 26일 새벽에 갈려고 하는데..

헉. 이제보니.. 대검님 번호판도 못봤군여..

스쳐가듯.. 로맨틱 장미만.. 번호판 꼬옥 외울게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