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정모에서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서]가브리엘 유태우
- 조회 수 718
- 2004.09.11. 23:57
오늘 비도 오는데.... 정모에 나가면서....
과연 몇분들이나 나오실까....하는 마음에 많은 분들과 많은 얘기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율동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오늘 뵌 분들 .... 넘넘... 반가웠습니다.
비록 아직 차가 나오자 않아 쬐끔 뻘쭘하긴 했지만....
시간이 자나면서... 어색함도 다 사라지고..... 전부터 알던 분들인것 처럼
참 편안하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네티러브님을 뵈어서 더 좋았습니다... 네티러브님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미처 말씀을 드리지 못했네요... *^^*
암튼 오늘 동호회 모임에서 많은 정보와 인간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담에는 울 와이프랑 울 곰돌이랑 (뱃속에 있는 6개월된 울 아이 이름) 제 티지랑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참....
모임 끝나고 봉천동으로 소주드시러 가신 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있겠네요....
함께 하고 싶었지만.... 와이프를 모시러 가야 된 관계로 함께 못해 죄송해요....
담엔 꼭 끝까지 함께할깨요.....
과연 몇분들이나 나오실까....하는 마음에 많은 분들과 많은 얘기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율동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오늘 뵌 분들 .... 넘넘... 반가웠습니다.
비록 아직 차가 나오자 않아 쬐끔 뻘쭘하긴 했지만....
시간이 자나면서... 어색함도 다 사라지고..... 전부터 알던 분들인것 처럼
참 편안하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네티러브님을 뵈어서 더 좋았습니다... 네티러브님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미처 말씀을 드리지 못했네요... *^^*
암튼 오늘 동호회 모임에서 많은 정보와 인간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담에는 울 와이프랑 울 곰돌이랑 (뱃속에 있는 6개월된 울 아이 이름) 제 티지랑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참....
모임 끝나고 봉천동으로 소주드시러 가신 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있겠네요....
함께 하고 싶었지만.... 와이프를 모시러 가야 된 관계로 함께 못해 죄송해요....
담엔 꼭 끝까지 함께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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