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에 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약간 순화하여 말을 하자면
자신의 휠 옵셋과 타이어 사이즈와 튜닝 상태에 따라서 쇼바도 하셔야 하고

과유불급이라 소탐대실이며 자업자득인 상태가 되버림니다.
차고 욕심을 버리시고 쇼바를 휠의 옵셋과 타이어의 사이즈에 맞게 깔끔하게 조정하시고
휀다를 밀어버리면서 플라스틱 소재의 가니쉬.휠하우스커버만 밀어내면 다행이지만
철판을 건드리면 그 뒤로 시간 지나면 부식이 진행될겁니다.

대부분 휀다 접고 자르고 그라인더로 날려두고 붓 페인트로 터치 해두거나
혹은 스프레이로 대충 마감을 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녹이 나게 되지요.
그러니 쇼바위치를 조정하심이 맞습니다.

쇼바때문에 휠.타이어를 바꾸자니 바꾸고 나고 다시 쇼바를 바꾸면
안 맞는 옵셋대문에 또 다시 쇼바를 바꿔야 하고..
인생사 새옹지마가 되는게 아니라 내차가 새옹지마되는 격이지요

시간될때 연락줘요~간섭 날려줄께~내차는 9j15 네짝 동인데 간섭 없어~ㅋㅋ

참....맘이 아프네유~~하루 빨리 해결하구 우리 밥 먹으러갑시다~~~~~~~~ㅋㅋㅋ

가장 간단한 방법은.... 휠을 형에게 넘기... 아. 아니다~^^;

저도 차고를 그렇게 올려놔도..

고속에서 길안좋을때 커브 떄리면 북북거리는데 ㅋㅋ

쭈레빠님한테 얼렁 가봐요 ㅋㅋ 차고 말도 안됨 ㅋㅋㅋㅋㅋ

순정 고고싱~~

순정가자 차주야 ㅋㅋㅋ 나 탐나는게 몇개있어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