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들르다보니..

무이밸리 도착하고 시간을 보니..

대략 5시가 다 되었네요..ㅎㅎ;;

이렇게 무이밸리에서의 하룻밤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ㅎㅎ;;

해질때쯤.. 매점으로 물건을 사러가는 중에..

찍어봤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라..화질이 좀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ㅎㅎ;;

매점 다녀와서..

곧바로 바베큐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먹기 바빴습니다..

배가 무척 고팠거든요..ㅎㅎ;;

그리고 휴대폰은.. 모기퇴치기 실행 중이라..

사용을 할 수 없었....ㅎㅎ;;

우리가 묵을.. 펜션입니다..ㅎㅎ;;

쯔어기..

스퐁이가 보이시나요? ㅎㅎ;;

18평형에 기본인원 2명해서.. 추가 1명 (부모님과 저..) 비용 2만원 내느니..

차라리 펜션 사이즈 업그레이드 (3만원)해서 23평형에서 지내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ㅎㅎ;;

셋이서 23평형에 들어오니.. 이거 원.. 운동장입니다그려 ㅎㅎ;;

그래도 어짜피 추가비용 받는거 1만원 더내고 훨씬 넓은데서 지내니.. 편하더군요..ㅎㅎ;;

이제 오늘밤은 이렇게 저물어가고...

내일은 주변의 관광지를 좀 돌아다녀볼 생각입니다..ㅎㅎ;;

또 글 남기겠습니다..ㅎㅎ;;

저는 내일 밤도 이곳에서 보내고.. 모레 오후쯤..

수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