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벌교 꼬막 내놓으시죠!
- [서경]땅콩이情™
- 조회 수 253
- 2011.07.05. 12:39
||0||0꼬막은 예로부터 임금의 수랏상에 8진미 가운데 1품으로 진상되었고, 조상의 제사상에도 반드시 올려졌었다. 이 지방 사람들은‘감기 석 달에 입맛은 소태같아도 꼬막 맛은 변치 않는다’고 말 할 정도로 즐겨 먹는 식품이다.
꼬막은 조리와 취사가 간편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될 뿐 아니라 고단백, 저지방의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비타민류 칼슘 철분 등의 함유량이 높아 허약한 체질의 회복식품으로, 빈혈 예방과 어린이 성장 발육에도 좋은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대단하다
벌교역 앞에서 부용교로 나가는 길목의 매일 시장에서는 언제든지 생꼬막을 살 수 있고, 시장 부근에 있는 두세 군데의 도매상에서는 3∼15㎏ 단위의 자루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기에 벌교를 찾은 여행객들이 귀가 길에 한 자루씩 사 가지고 가서 이웃들과 나눠 먹는다면 꼬막 맛과는 또 다른 인정까지도 함께 맛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권장한다.
tag1. 진정 주신다면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tag2. 제 뒤통수 1,000원 거신거 눈감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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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뒷통수 현상금은 계속 진행됨. 뒷통수 마즈면 자동으로 눈 감기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