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가 그립다는..^^

이거보니 생각나는데 예전에 지하철 신문에서 디자이넌가 뭔가 하는 사람이 쓴 책 광고 였을껍니다.....
헤르메스 2천만원이 넘는 연 백갠가 한정 생산 하는 제품...사고싶어도 예약하구 기다려야 겨우 살수있다는 그 백을 자기가 성공했을때 돈 좀 있다구 사겠다 매장가니 없다구 예약하구 수개월 기다리라고 구경도 안시켜주며 무시당했는데...수개월후 헤르메스에 무슨 거래를 하나 성공 시키면서 슬그머니 얘기하니 바로 하나 꺼내 보여줘서 하나 장만 했다고;;;;; 그후 자기가 하나씩 주문해서 수익 덧붙여 팔며 부수입 벌어 들이기 시작했고....이후 주위 유명인사들에가 팔다보니 1년에 백개 한정 생산이라고 하던 제품이 자기가 판것만 몇백개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는 내용의 명품 비꼬기 얘기하던 거던데 명품도 그저 장사꾼일 뿐이라는거죠ㅎ

하나 더 사담으로 몇해전에 우리나라 모 호텔 로비에 현관 입구부터 식당 테이블까지 카펫이 깔려 있어서 무슨 유명한 사람이 방문 하는줄 알았는데....방문한 사람 신발이 무슨 털로 만 만든 한켤레에 3천만원 호가 하는거라 특별 예약하구 방문 했었다는 머 그런얘기도 들은적있네요;;;;;참 요지경 세상 이라능;;;;ㅋ

ㅎㅎ 메스형.....강원도에서 잘 지내구 계시겠죠;;;;

헤르메스 벌킨 토고백 ㅋ 말다했지 ㅎㅎ

에르메스면 끝..
더이상 뭐하러 말이 필요한가.. ㅉ
쉽게 롯본 에비뉴엘
또는 압갤 east, west관이면 끝.

중고인데..-_-

여자들의 마지막 로망이라고나 할까요....에르메스....켈리백...ㅠㅠ

이가격으로 홈쇼핑으로 구매하느니 그냥 오프라인 매장 가는게 좋겠네요 ㅎㅎ

뭘 1200 갖구 그래~ㅋㅋㅋ
5000 짜리도 있는데 ㅋㅋㅋ
http://www.feelway.com/gv_HERMES_16301395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