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원목 소품 만들어 드리기로 한 물건들 찾아 가는 날...

스카렛님 : 시간 부족으로 만들지 못해 집에 있는 쟁반 주겠음(몽이꺼 말고)....다음엔 사이즈랑 색상 알려 주시길..
꼬맹이님 : 선반 2개 완성.
경자씨 : 물건은 거의 완성인데...다음 기회에(며칠 후)
비광 : 재료 부족으로 오늘 못 만들었음...역시 다음 기회에
쭈님 : 화병 필요하면 오시고...아님 말고...
올드회원님들 : 접선 시간 알려 주세요...아니면 다음에 합동으로(경자씨, 비광 물건 전달 때)
우리 직원 넘들 : 니들이 찾아 가라....

그 외 추가로 화병 몇 개 만들었는디....

베드트레이 겸 독서대 5개 만드느라 진 빠지네요....+_+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아직 미완성이라 도색과 마무리는 집에서 내일 하려고 출발합니다.


장비점 갈 일이 잇어 일찍 가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은 7시 이후 알아서...

추신 : 꼬맹이님이 쏘는 오리 100마리 중에서 내일 몇 마리 없어질지 궁금한 1人........
예약은 꼴랑 2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