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한달전쯤(?)에 의정부에서 마루타로 6차 무타공 프론트바이져를 분양받았습니다.

장착한지 일주일정도 되었습니다.
장점은 일단 아주 깔끔해 보인다는거구요.
두번째 일광으로 인한 눈부심은 정말 거의 없어졌습니다.
제가 해뜰 무렵에 출근을 해서 눈부심이 많아 천정에 있는 썬바이져를 내려야 운전이 가능했었는데요.
프론트바이져 장착으로인해 완전 차단이 되어(무타공이므로) 운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또한 다른 색상차량에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은색차량에는 잘어울린다 생각합니다.

단점은 역시 신호등이 가까이 있을때는 거북목(?)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구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착시에는 없던 기포가 발생합니다. (장착의 미숙일수도 있구요)
그 기포가 유리면과 코팅지 사이의 기포도 있지만 코팅지 자체(최상단의 비닐코팅과 인쇄된 면 사이)
에도 기포가 발생했습니다.

더 자세한 후기를 올려야 할텐데요. 일단 이만큼 올리구요.
혹시 질문은 쪽지로 주세요. 그럼 쪽지를 취합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