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여...흐흐흐흐...^^;;

이번주도 이렇게 한주가 마무리가 되어가네여...

다들 평일보다 더바쁜 주말을 보냈을꺼라 생각하면서....

전 이번주도 야근과 철야를 반복하고 오늘도 철야를위해 달리고있네염...ㅋㅋ

오늘은 아침에 늘어져라 디비져자느라 출근시간늦어버리고...;;

부랴부랴 씻고 일어나서 후딱 1441TG가 하는 다이번개를 잽싸게 가서 인사하고 슝~~!!

회사로왔네염...ㅜ.ㅜ 오늘 대부도 벙개가 있었던걸로 아는데염...

너무너무 가고싶었지만...ㅜ.ㅜ 이넘의 회사가 절 가만히 두질 않네여......ㅡ.ㅜ

벙개에 가신분들 잼나게 널다 오셨는지 모르겠어염...ㅎㅎ

오늘 다이장에서 오랜만에 뵌 나스형님, 위한(!?)형님, 하얀집간호사누나, 고철이, 파주시장님, 위한형님친구분, 한분은 닉넴을 못들었네염...;; 1441TG 모두 반가웠습니다~~!!

담에도 또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다음엔 밥도 같이먹으면서 즐건시간보넀으면 좋겠네염...ㅋㅋ

그럼 이번주도 마무리 잘하시구염... 내일 월요일 한주의 시작이되는 날....모두 행복하고 즐건 한주 되시길 간절히 빌어볼께염...^_^

전....죽어라 일하고 내일 저녁에 일찍들어가보길 간절히 바래봐야겠네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