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양군입니다..ㅋㅋ 이제 나이키가 아닌 양군으로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지역을 옮겨 모임을 갖는 자리에 참석해서 의미있다구 생각드네요.ㅋㅋ

저랑 하얀사랑 형님과 함께간 수원 모임~ 니키님께서 인사를 한분 한분 소개 시켜주셔서 식사자리에서는

편하게 있을수 있어서 감사하구요~ 햇살나무형님과  테리윤형님...그리구 루루형님 많은 조언과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잘 이해했습니다~ㅋㅋㅋ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그리구 거리가 먼 관계로 술을 한잔두 하지 못한..;;ㅎ

대리비 3만원의 압박으로 인해 술한잔 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자고 가더라도 같이 빠져보겠습니다^^

오늘 환영해주신 수원모임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시간이 AM 3:16이네요~ 다들 편하게 쉬시고~ 내일 다신 인사 올리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양군 후기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