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라동이뉨...
DIY는 계획적으로

나라동이님 말대로 정말 힘든 다이 번개가 될듯하네요..
다이를 도와주실분은 한정되어 있는데 다이를 원하시는분은 계속 늘어나고..
한가지 다이만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이를 병행하다보면.. 하루만에 끝내기는 정말 힘들듯하네요.

늘 다이번개때면 고생하시는 동이님....
이번엔...말씀대로 작업 수준을 정해서 공지를 해 주면..미리 참고들 하실 수 있겠져?
동이님 말씀에....동감...^^*

내용에 대강의 내역이 있는듯 합니다..
전기를 쓸수 있는 문제등등 걸리는것들이 있어서..
간단한 led작업 외에는 제한하신다구요..
당연한 문제이니까..어느정도 아시고 계시겠지요^^

회원님 100% 스스로 하면 되겠지만...
도우미 되시는 회원님들도 한계가 있고....
일부 도우미 회원님들이 도와줄수 있는 몇가지 품목을 정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이번개 고생하시는 분만 고생한다는....다이는 본인이 하는건데~
주최자분들 괜히 고생하고 욕먹을까봐 걱정 됩니다.
그리고 다이번개 참가하시는 회원님 작업 완료후에는 뒷정리는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게요.....
전기를 쓰는 것은 불가능할텐데요. LED
그리고 제가 전에 종합 운동장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
고생하는 몇 사람만 죽어라 고생하고, 나머지분들은 다들 팔짱 끼고 구경하는 분위기던데요.

걱정됩니다. 원래 다이라는 것이 자기 스스로 할 생각으로 기본 상식은 갖추고
어느 정도 공부는 하고 와야 하는데, 당연히 해 주리라고 기대하고 오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다고 도움을 받으면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아디 번개라고 해놓고 왜 안 해주느냐,늦느냐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간식이나 음료수라도 조금 준비해서 나눠 드신다는 마음가짐
도움을 주신 분에게 점심....자장면이라도 사드린다는 기본 마인드가 되어 있어야 할텐데

자기것만 도움 받고 확 사라지고, 불평불만만 많고...일부 이런 분들 때문에 다이 번개하시는
분들이 더욱더 속상하실 듯 해요. 대가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단지 차가 좋고 사람들 만남이
좋아 봉사하시는 것인데...참여 하시는 분들, 좀 이런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하심 좋을 듯 싶어요....

아..참가 댓글을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괜시리 늦게가서 여러회원님들 짐이 되느니 전 상황봐서 나중에 인천으로 고고싱~~~나라동이님 도움을~~~ㅋㅋㅋ 인천 다이번개를 기다려야 하나~~~~

다이 번개하면서 가장 좀 그런것은 스포넷 활동 없다가 다이번개 한다니 갑자기 이상한 다이품목을 해달라거나 다이번개에 나가면 공짜로 공임없이 할 수 있는 것에 장착만 하고 마시는 분들도 상당수 있을 듯 하네요..
왠지 상당히 얄밉다는 생각이 ㅡㅡ;; 그냥 제 생각 끄적거려봤어요 ㅡㅡ

스스로 하되 부족한 부분을 도움 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저도 은근히 걱정됩니다.....

근데, DIY에 신청하시는 분들은 모두 도우미를 자처하신 거 아닌가요?

그리고, DIY의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것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들 자차에 욕심 부리는 것은 당연한 일~~ 하다 보면 끝이 없잖아요
서로를 위한 배려로 절제를 하는 것도 미덕인 듯합니다.

더 돕고, 더 즐거운...DIY 벙개를 꿈꾸며..

흠...
전 스포넷 온라인 활동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지만,
DIY할께 없어서...ㅋㅎㅎ... 인라인 들구 가서... 인라인에 LED 라도 붙여달라고 할까봐요..ㅋㅎㅎ

근데, 작년에 DIY번개 몇번 참석하면서... 여름에는 음료와 얼음 준비하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느끼는게..
본인 꺼만 하고 사라지는 분들...조금 얄밉더라구요. 하다 못해 친분을 목적으로라도 음료수 한개 정도라도 사올 수도 있고, 굳이 음료수가 아니더라도.... 함께 하면서 옆에서 도울 수도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본인차 하는데도.. 다른 분과 대화에 열중하시느라.... 본인차 옆에는 있지도 않는 모습도 뵈었습니다.

제가 그분들의 활동상을 잘 모를 수 있으니 대 놓고 째려 볼 수는 없지만,
주최하시는 분들이 정말 고생 많으시더라구요..
.
올해는 다들 잘 협력하여...참여하는 번개가 되었으면 합니다.

스스로 하도록 하는게 원칙으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은근히 Do it themselves가 되지 않기를..@..@

이보시게 아우님...
다이번개가 있을때마다 똑같은 소리를 반복해도 하는 행동도 다 똑같다네...
매번 고생하는 사람들 죽어라 고생하고... 처음 나온사람들 뻘쭘해서 도와달라는 말도 못하고 우왕좌왕..
좀 활동했다는 사람들 팔짱끼고 구경하면서 한쪽에 모여 담배피워대고...
이번이라고해서 달라질건 없을듯 하오...
난 매장정리때문에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잠시라도 들러보도록 노력함세...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고,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네...

저는 어느팀에 합류하여 진행(?)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가게 되면 최대한 도와드리고 올 생각입니다. 각오하는거지요.
형님이 생각하는 그 모습 그대로 일지라도... 전 서경방을 사랑하고 다이를 사랑하니까요.@.@

역쉬~~~~~~
서경방에 열정과 책임감 있는 친구임을 인정함.ㅋㅋ
이번 다이번개때 동이친구가 수고좀 하겟네.ㅋㅋ
화팅~!!

역쉬 나라동이야~


책임감 있고 열정을 같는

이번 다이때 나도 하는데까지 도울랑께

열심히 도와주고 잘 마무리됐음 해..*^^*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날 일요일이라서 Church 가야하고 이래저래 가고픈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벅차더래도 가고잡은 생각이 말이죠,
허나 소수명이 많은 일을 또 자기차량에 부착하듯 잘 꼼꼼하게 해주려면 시간 소요가 엄청날 것이구요,
정말 모임은 좋으나 무리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늑투님 또는 루루님께 전화해보고 상황이 되질 확인하고 가려고 합니다.
그냥 DIY 안하더래도 얼굴 도장이나 찍으면 만족합니다. ^__^

몇 사람만 고생하게 되지 않을까......

이번엔 같이 고생 하는 다이번개가 됐음 합니다..

시간되서 구경이라두 갈수있으면 좋겠다....

참석하기가 조금 두렵군요,,,
성격상 보고도 모른척을 못하는 성격이라,,,

제 마음이 그러합니다.^^;;
간만에 뵙겠네요...^----------^

부디 몇몇분들과 고생하는 그런 다이번개가 아닌 모든 분들이 다같이 참여하실수있는 그런 다이번개가 되었음 하는 작음 바램입니다......뭐 많이는 안다녀봤지만 그래도 안산에서 주최하는 다이번개는 꾸준히 참석 하고있고..가끔 원정도 가는데.....가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몇몇분들만 죽어라 고생하시고....정작 그분들은 다른분들꺼 신경써주시느라 자신것은 못하고 돌아가시는분들이 많아서.....몇글자 적어봅니다...^^ 첨오시는 분들은 다이지원해주시는 분들옆에 꼭 붙어서 뭐하나라도 더 도와드릴꺼 없나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들 귀중한 시간 내서 참여하시는 분들인데......모두모두 윈윈할수있는 그런 번개가 되길 기원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형님...

얄미운 사람들이 좀 없었으면............
제가 가면 사진이라도 찍을텐데...ㅋㅋ(할 줄 아는게 없어서 전 다이 안하니깐요..ㅎㅎ)
나중에 짜장면 같이 먹어요 ㅎㅎㅎ 뵈러 함 갈께요

역시 기술자이신 나라동이님 깊은생각하시다니..
동감!!도우미도 구분하셔셔서 글올렸음 좋겠는데여 그날가서
팀을 만들어야 하니까여 처음오시는 분들은 해달라고 옆에서
기웃기웃하실텐데..조를 짜주세요!!

수 고 하 십 니 다!
화 이 팅 !

다이번개 고생하시는 분만 고생한다는....
주최자분들 괜히 고생하고 욕먹을까봐 걱정됩니다.(동감)
조금씩만 양보하고 희생하자구여...........

DIY는 자기차 자기가 하는거 아닌가요? 모르는건 도우미나 베데랑한테 도움 받는 정도 아닌가요?
전 첨이라서 심히 걱정되네요.^^

완벽하란 법 없잖아요~
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