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성방 번개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비가 온다던 장기 예보와는 달리
비도 월요일로 살짝 비껴 가 주시고....

기온도 올라 영상의 포근한 날씨 되시겠습니다.........



●일요일이라 교회 나가시는 분들 걱정도 되구요.
게다가 연말이라 너무들 바쁘셔서요..........
참여율이 저조해서 걱정이랍니다..............

또 오늘(토요일에) 부어라 마셔라 번개들이 있다 보니...낼 기상이
약간 염려 되기도 하네요.........


좀 멀리 북쪽에 계신 분들은 약간 멀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모처럼 많이많이들 모이셔서 여성방 번개를 빛내 주시길 바랄게요...




●자자, 참석 리플 달으셨고......꼭 오셔야 될 분들입니다.........



--- 팬케이크: 당근 참석이구요.

--- 흑진주님: 항상 든든한 언니, 미리 오셔서 자리 좀 잘 잡아 주시구요.

--- 니키님: 여성방의 분위기 메이커 니키님.....뱃살나무님도 꼭 모시고 오세요.

--- 앨리님: 전에 열심히 활동하시던 분인데 와주십사 부탁 드렸구요.

--- 천일홍님: 힘들게 예산서 올라오셔서 자리를 함께 해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감솨...

--- hee님: 전날 열심히 달리고 안 오심 정말 미워할꼬얌. 전날 밤 새워도 젊음이 있잖우......
      오실 때 심심하심, hee님의 미모와 실력으로 은평 식구들 좀 더불어 몰고 오삼.....

--- 잠수공주님: 바쁘신데도 시간 내 주셔서 감솨해요........

--- 최강은수님: 11시에 열심히 전화벨 울려 드릴게용. 안 오심 안 되는 거 알죠?




●미정이신 분
--- 토시리님: 깜찍이님이 못 오신다니 혼자 오실 지,안산 식구들이라도 더불고 오실 지...
      슈퍼 이모님! 총아님! 뵙고 싶어요.......

--- 착한 여우님: 교회가 늦게 끝나면 난감인데 어떻게 시간 좀 내보세요.............

--- 하이트님: 앨리님과 같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 달라고 했는데............
      
--- 지리님: 무척 오시고 싶어하시던데, 수줍으시다니,꼭 오세요........





●일시: 12월 28일(일) 오후 1시 30 분



●장소: 본 장수촌 (031-425-5235)
  위치: 의왕시 포일동 228-2
        안양 인덕원 지나 서울 구치소 옆...
        백운 중학교 맞은 편



●회비: 자신의 밥값



우리 즐겁게 함 모여 봅시다요................
꼭 여성회원이 아니어도 되는 거 아시죠?
그냥 즐겁게 모이고 싶으신 분 있으면.....
부담 없이 와주심 됩니다요..............


                                                      --- 여성방과 중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