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마이크 시험중...

제헌절을 맞이하야..
구쾌에서는 폭죽이네 레이저네 쏘아대던 그밤에...

태릉입구역 한쪽에서는 닥뽀끔 벙개가 있었습니다...

참석하신분은
(오신 순서대로...)

넉구리, 민양, 랩찬님, 유일천왕님, 막다른길님, 사랑빈님, 하늘아래님, 비광님, 테리윤님,늑투님커플,루루님,날제비님
이렇게 13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아쉽게도 유일천왕님의 후배분이 불참 하셨습니다... 상계동에서 분당까지 보낼 수 있었는데.. -_-;;;)


어제 1차에서의 결산은
닭 3,3000(예상치 못한 복병이었습니다. 3000원 인상 -_-;;;) *5 = 165,000원
단고기 18.000*2 = 36,000원
음료 1000 *4 = 4,000원
맥주 3000 *2 = 6,000원
소주 3000 *10= 30,000원
볶음밥 2,000 *7=14,000원
공기밥 1,000*1= 1,000원

총합 256,000원

(회비 2만원 9분, 만오천원 3분, 만원 한분 총 235,000원)

음... 민양의 미인계를 발휘하여 21,000원 깎았습니다.  V-.-z



사진없고, 후기없고, 2차없던 기존 닥뽀끔 벙개의 틀을 깨고
2차갔습니다.

2차에서는 테리윤님, 비광님, 하늘아래님, 유일천왕님( 20분 후에 오셨던 싸모님...) 그리고 넉구리, 민양
이렇게 간단히 입가심으로 맥주 한잔씩들하고
하늘아래님이 천안 호도과자대신(?) 계산을 해주셨습니다.


장소도 비좁고, 더운날씨에
입맛에는 잘 맞으셨는지 걱정되네요...

다들 반가웠습니다.
그럼 여름 더위 잘 이겨내시고 이만 후기및 결산을 정리합니다. *^^*